【河合優実&坂東龍汰】話題のドラマ『RoOT / ルート』でW主演を務めるふたりの意外な素顔♡
実は同じ事務所の先輩&後輩。仲良しなふたりだから作り出せた空気感のバディ! CanCam6月号では、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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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분은 어떤 역할인가요?
河合 제가 연기하는 레나는 도쿄의 작은 사무소에서 왠지 탐정으로 일하고 있는 19세 소녀예요. 애교없고 쿨해 보이지만 자신만의 정의에 대해서는 곧게 나아가는 아이입니다.
坂東 제가 연기하는 사토는 긍정적이고, 활력과 의욕이 넘치지만, 동시에 ‘흉운’도 불러들이는, 조금 특이한 남자아이예요. ‘멋있다!’라는 가벼운 동기로 탐정을 꿈꾸며 들어온 신입이에요.
河合 이 두 사람이 어떤 불륜 조사를 계기로 택시 운전사의 신원 조사를 하게 되고, 그러다 여고생 실종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예요.

— 애교 제로 선배 탐정 × 불운의 긍정적인 신입이라고 하셨는데, 자신과 닮은 부분이나 반대로 전혀 다른 부분 등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河合 믿은 일에 대해 곧장 달려가거나, 한 가지 일에 집중하고 있으면 다른 건 못보게 되는 부분은 저와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坂東 확실히네요~ 저도 하고 싶은 일이나 결정한 일에 대해 너무 직진하다 보면, 주위를 보지 못해서 곤란한적이 지금까지 몇 번이나 있어요. 특히 혼자 행동할 때나 무언가에 몰두하고 있을 때는 사토 같은 면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부정적인 때도 있어서 사토 상 만큼은 아니지만(웃음), 기본적으로는 저도 긍정적인 편이에요. 다른 사람들도 자주 “긍정적이네”라고 말하곤 해요. 그리고 아까도 이야기했듯이, ‘흉운’은 아니지만 우리도 운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해요.
河合 응, 맞아. 소속사에 들어온 시기가 거의 비슷하고, 몇 년이 지나서 설마 버디 역할로 캐스팅될 받을 줄이야. ‘강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 인기 애니메이션 『오드 택시』에서 파생되어 만든 오리지널 드라마인 이번 작품. 『오드 택시』에서는 등장인물이 모두 “동물”이라는 점도 이야기의 포인트인데, 스스로를 동물에 비유한다면?
河合 고양이일까요….
坂東 에! 거짓말! 고양이는 아니야! 유미 쨩은 검은 표범 같은 쪽이야.
河合 아, 좋네요. 그래도 개보다는 고양이일 것 같아요.
坂東 저는 혹멧돼지일까요(웃음).
河合 왜요(웃음)?
坂東 유치원 때 극단 사계의 뮤지컬 『라이온 킹』을 보러 갔는데, 그게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누나랑 같이 동물 가면을 만들어서 친구들과 다 같이 흉내 낸 뮤지컬을 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혹멧돼지 품바 역을 맡았는데, 딱 잘어울리더라고요(웃음).

— 다음에 두 분이 함께 출연하게 된다면 어떤 역할, 어떤 관계가 좋을까요?
河合 버디라는 건 정말 좋은 형태고, 실제 관계성도 살릴 수 있는 데다 서로의 궁합도 잘 드러난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부딪히는 역할은 하고 싶지 않네요.
坂東 이번에 두 사람이 계속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딱 한 순간만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순간이 있어서 정말 감동했어요. ‘우리, 똑같은 걸 제대로 느꼈구나!’ 하고요. 그래서 다음엔 엇갈리지 않고, 처음부터 같은 목표를 향해… 뭔가 함께 개발한다거나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동료 역할 같은 걸 해보고 싶네요! 버디라면 버디라도요.
河合 아~ 재미있네요! 또 다른 형태의 ‘동료’가 좋겠네요!

—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작품의 매력을 소개해 주세요!
河合 『오드 택시』라는 인기있는 콘텐츠가 이미 있는데, 이런 식으로 매력적으로 다시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에 감동했어요. 분명히 같은 DNA가 있다고 할까, 같은 멋짐, 같은 중독성은 있지만, 거기에 독창성이 있어서 제대로 새로운 드라마로 만든 의미가 있다고 느꼈거든요. 그래서 『오드 택시』를 본 분들도 즐길 수 있고, 본 적 없는 분들도 새로운 드라마로서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되었으니까 꼭 봐주세요!
坂東 1화가 24분인데, 그 안에서 템포 좋게 이야기가 전개되어서 보기 편한 분량입니다. 웃을 수 있는 요소도 있고 영상으로 즐길 수 있는 요소도 있고, 애니메이션과 연결되는 순간의 감동도 있고… 1화부터 ‘재밌다!’라고 솔직하게 빠져들 수 있는 작품이에요! 후반부부터 휴먼 미스터리 색이 짙어지면서 중요한 본질적인 부분이 그려지는 10화까지 지루할 틈 없이 볼거리가 있는 드라마이니, 꼭 마지막까지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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