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번역

260303 【miyashita park】 반도 료타/제49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 배우상 수상자 인터뷰

Rchive. 2026. 3. 27. 17:55
 

坂東龍汰/第49回日本アカデミー賞新人俳優賞受賞者インタビュー|TOPICS|MIYASHITA PARK 公式ウェ

坂東龍汰/第49回日本アカデミー賞新人俳優賞受賞者インタビュー|MIYASHITA PARKからお届けする特集記事です。新しく生まれ変わった宮下公園で、公園の中で、ショッピングに食べ歩き、スポ

www.miyashita-park.tokyo

 

— 오늘 촬영은 어땠나요?
坂東 다양한 움직임과 표정을 보여줄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이 요지 야마모토의 의상도 아프리칸 느낌이라, 다양한 컷을 찍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평소에 이런 옷을 입지 않으시나요?
坂東 입어요. 요지(야마모토) 상의 옷을 몇 벌 가지고 있는데, 검은색이라서.
파란색은 처음 입어봤어요.

일본 아카데미상에 대한 이미지는 어떤가요?
坂東 매년 텔레비전으로 보는 일본에서 가장 큰 영화 축제라는 이미지입니다.

그곳에 서게 되는데, 어떤 심경인가요?
坂東 솔직히 기쁘네요.

어떤 상황 중에 신인 배우상 수상 소식을 들었나요?
坂東 홋카이도로 귀가 중에 매니저님에게 전화로 들었습니다.
스노보드로 산에서 내려와 롯지에 들어가려던 순간이었던 것 같아요.
전화 너머 매니저에게 기쁨이 들키지 않게 차분히 답변하던 기억이 있어요(웃음)

실제 심경은 어땠나요?
坂東 정말 기뻤어요.
일본 아카데미상의 신인 배우상은 인생에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것이어서, 앞으로는 평생 이 감각을 다시는 느낄 수 없겠다는 생각으로 수상 소식을 듣고 있었습니다.

— 먼저 누구에게 보고했나요?
坂東 아버지와 어머니께 보고했습니다.

— 오늘 촬영한 비주얼은 미야시타 파크에 전시될 예정인데, 미야시타 파크에 가본 적 있나요? 좋아하는 장소가 있나요?
坂東 있어요. 밥을 먹으러 가거나, 미야시타 공원에 있던 시절엔 스케이트를 타러 가는 등 몇 번 놀러 갔어요.
최근에 레코드를 보러 갔어요.

영화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당신에게 ‘영화’란 무엇인가요?
坂東 영화를 볼 때의 감정이나 인생의 타이밍에 따라, 관객의 인생이 크게 바뀔 정도로 영향을 주는 예술 작품인 것 같아요.
저는 그런 경험이 꽤 많아서, 인생에 빼놓을 수 없는 예술 중 하나이고, 지금 이 순간 내가 가장 설레는 곳. 즐거운 곳이 바로 나에게는 영화와 같습니다.

당신에게 ‘영화관’이란?
坂東 비일상적인 공간이면서, 자신의 꿈 세계에 스스로 들어갈 수 있는 느낌과 새로운 관점의 사고나 개념을 얻을 수 있는 장소.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소예요.

수상 대상 작품 ‘폭탄’은 당신에게 어떤 작품이 되었나요?
坂東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재미와 동시에 뇌가 타버릴 듯한 느낌의 어려움도 있었고,
원 시추에이션의 취조실을 영화 속에 어떻게 녹여낼지에 대해 매우 흥미를 느꼈어요.
그 안에서 나와 이토(사이리) 상의 파트너 파트는 어느 정도 관객이 조금은 마음을 놓게 할 부분이랄까요. 팝콘을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웃음)
관객의 마음이 편안해지는 파트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연기했습니다.

어려움을 극복한 느낌이 있었나요?
坂東 촬영 중이라기보다는, 실제로 영화가 개봉한 뒤에 느꼈어요. 가족이든 주변 친구든,
SNS에서 “(반도 상과 이토 상의) 파트너가 있었던 덕분에 긴장감과 여유가 영화에 녹아들어 보기 쉬워졌다”는 등 다양한 좋은 반응을 많이 들을 수 있었어요.
저와 이토 상이 일으킨 케미가 영화에서 틀림없다는 것을 확신했어서, 개봉 후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폭탄’이라는 작품으로 신인 배우상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 정말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