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번역

211002 【vivi】 반도 료타는 LOVE로 넘쳐난다♡ 본능대로 사랑하는 그의 진짜 모습은!?

Rchive. 2025. 11. 28. 13:33
 

“坂東龍汰”はLOVEで溢れている♡本能で生きる恋愛体質な素顔とは!? | ViVi

少女漫画原作の青春映画から社会派ドラマ、そしてリアルな恋愛ストーリーまで、幅広い作品に出演し続ける、“どうしても気になる彼”。多趣味で多才、交友関係が広くて、経歴もな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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坂東 우리 가족은 뭔가 좀 이상해요(웃음). 모두 각자 하고 싶은 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이고, 그중에서도 아버지는 정말 말도 안 되게 파격적이에요! 19살에 영화감독을 꿈꾸며 캘리포니아로 갔다가 뉴욕에서 기공사 회사를 차렸어요. 거기서 도예를 가르치던 독특한 어머니를 만나 결혼하셨죠. 누나와 제가 태어난 후엔 쾅하고 방향을 틀어 “농업 하자! 자급자족이다!!”하고 홋카이도로 돌아와 5년 걸려 혼자서 집을 지었고 지금은 와인을 만들고 계세요.

그런 부모님이라 교육 방침도 좀 특이했어요. 저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교생이 100명도 안 되는 일관학교를 다녔는데, 좁은 공동체에서 살다 보니 사람과의 거리감이 이상해졌어요(웃음). 새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호기심이 넘쳐서 한 번 만나면 바로 친구가 돼요. 이탈리아에서 프리 허그를 한 적도 있는 '전 인류를 사랑하는 계열'의 인간이에요.

호기심이 넘치는 건 사람뿐만 아니라 모르는 사물이나 일에도 마찬가지예요. 새로운 것에 계속 도전하다 보니 카메라에 그림, 음악, 자전거 등등 현재 진행형으로 호기심이 계속 늘어나고 있네요. 호기심이 멈추지 않아서 “이대로라면 다재다능한 빈털터리가 될지도 몰라” 하고 불안해한 적도 사실 있어요. 하지만, 뭐든지 그만두는 건 쉽지 않나요?

새로운 것에 흥미를 갖는 것만큼 계속하는 것에도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그게 분명 제 개성에도 연결될테고 좋아하는 걸 키워나가는 게 인생이 더 즐겁지 않을까 싶어서요. 다만 취미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집에 짐이 넘쳐나서! 벌써 큰일이 나고 있어요(웃음).

 

坂東 예전에 파격적인 아버지가 “도쿄에 가도 배우 같은 건 못 된다. 큰 벽에 부딪혀 산산조각 나고 너도 농사짓게 될 거야!”라고 하신 적이 있어요. 이 말은 꽤 큰 충격이었어요. “꼭 배우가 될 거야”라며 고등학교 졸업 후 1년간 여관에서 기숙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모으고 상경했어요. 작년까지는 지은 지 60년 된 6평짜리 방에서 살았어요. 뭔가 그림 같은 밑바닥 생활이죠(웃음). 저, 꽤 야심가예요.

 

동세대 배우들과는 사이가 아주 좋아요. 하지만 자주 함께 노는 (무라카미) 니지로 군과 칸이치로 군 두 사람에게는 또 조금 다른 감정도 있어요. 두 사람의 출연작 소식을 듣거나 훌륭한 연기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문득 “분하네!”라고 외치고 싶을 정도로 혼자서 라이벌 의식을 품고 있어요. 그렇다고 셋이서 모일 때마다 연기에 대해 얘기만 하는 건 전혀 아니에요. 연기 얘기도 하지만, “인스타에서 본 그 애 귀엽더라!” 같은 하찮은 내용이 대부분이에요(웃음).

사우나에서 멍때리거나 게임을 하거나, 친구들과 즐기는 시간이 없으면 역시 지치거든요. 하지만 막상 연기 이야기가 나오면 “아첨 같은 건 진짜 필요 없으니까 솔직하게 말해줘”라며 좋은 점뿐만 아니라 나쁜 점도 서로 지적하고, 무슨 말을 해도 불편한 분위기가 되지 않아요. 평소엔 시시한 얘기만 하는 평범한 친구들이지만 가끔 그렇게 배우끼리 토론할 수 있는 시간이 저에게는 '행복의 시간'이에요.

坂東 남녀를 가리지 않고 누구와도 친구가 되어버려서, 연애로 발전하기 어렵네요……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한 건 속도전. “반도 료타”의 본성을 알리기 전에 바로 움직여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제가 아무리 좋아해도 상대방은 “친구로서지?”라고 생각해 버려서.. 모두 함께 즐겁게 지내는 게 이상적이라서 손을 잡는다든가 뚜렷이 특별한 행동은 잘 안 해요. 그래도 제가 “둘이서 밥 먹으러 갈래?”라고 초대했다면, 그건 연애 감정이 있다는 증거예요. 7초 이상 쳐다보면 바로 신경 쓰이게 되고 생각보다 간단해요(웃음).

변태처럼 들리면 싫지만, 완전 향기 페티시예요. 왠지 본능으로 끌리는 냄새가 있어요! 그 사람 특유의 냄새도 그렇고, 지나갈 때 살짝 맡게 되는 향수에도 “헉, 방금 그 향⁉” 하고 반응해 버려요. 좋아하는 건 로에베나 이솝 향수 같이 숲 속에서도 어울리는 향이에요. 그리고 히로인 계열의 웃음소리에도 약해요. 뭐 이런 이상형을 말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경험이 부족해서 더 깊은 이야기는 못 하겠어요(웃음).

 

그런 제가 '좋아함'이라는 감정은 상당히 강한 편이라고 생각해요. 그 사람밖에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몰두하는 타입이라는 걸 스스로 알고 있어서 일을 시작한 이후로는 무의식적으로 연애를 자제해 온 것 같아요. 러브 스토리를 연기할 때도 있으니까 배우로서 분명 연애를 하는 게 좋을 텐데요. 안타깝지만 아무도 저에게 다가오지 않고……(웃음). 의외로 결혼 욕구도 강하고 아이도 좋아해서, ‘이 사람과 함께 있고 싶다’고 진심으로 느끼면 바로 결혼을 염두에 둘지도 몰라요.

 


잘생긴 남자 3가지 조건을 알려주세요!
1. 눈썹을 손대지 않는다.
2. 말한 것은 반드시 실행한다.
3. 신비로움

“저는 잘생긴 남자 부류가 아닌데 괜찮나요? 배려심이나 재력 같이 다른 것도 생각했지만, 제가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는 야나파이(야나기 슌타로)를 떠올리며 3가지로 추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