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번역

210520 【non-no】 반도 료타와의 데이트는 중고옷 가게에서부터……!?

Rchive. 2025. 12. 23. 19:43
 

坂東龍汰とのデートは古着屋さんからの……!?【連載「今月の彼氏」ウェブ限定版】 | 連載| non-

今月の彼氏。 坂東龍汰今をときめく俳優さんたちが毎月登場し、デート気分が味わえると評判の連載「今月の彼氏」。

nonno.hpplus.jp

 

오늘은 빈티지 샵에서의 데이트였는데, 반도 상은 빈티지 의류를 좋아하시나요?
坂東 네! 가지고 있는 옷은 거의 빈티지라고 할 정도로 빈티지 의류를 정말 좋아해요

언제쯤부터 빈티지를 좋아하게 되셨나요?
坂東 상경한 후 사귄 친구들 대부분이 빈티지 샵에서 일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빈티지를 접할 기회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좋아하게 됐죠. 홋카이도에 살 때는 보온이 최우선이었기 때문에 아웃도어 브랜드만 입었는데 도쿄에 오니 멋진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자극을 받았어요(웃음)

요즘도 빈티지 샵에 쇼핑하러 가시나요?
坂東 가긴 하지만, 사게 되진 않아요. 왜냐하면 마음에 드는 옷은 영원히 입고 싶어서 구멍이 나도 직접 꿰매서 계속 입거든요. 그래서 애착 가는 옷이 정말 입을 수 없을 때까지는 구매 욕구가 잘 생기지 않아요(웃음) 참고로 지금 쓰는 백팩도 중학생 때부터 계속 쓰고 있는 거예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걸 몸에 지니고 싶거든요.

그런데 오늘처럼 데이트로 빈티지 샵에 가는 건 괜찮나요?
坂東 괜찮긴 한데, 혼자서 천천히 보는 걸 좋아해서 빈티지 샵이 메인이 아니라 거기서 다른 곳으로 놀러 가는 플랜이 더 즐거울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그다음의 데이트 플랜을 만들어 주신다면요?
坂東 음… (잠시 생각하며)……. 먼저 빈티지 샵에서 만나서 옷을 한번 둘러본 후 카페로 이동해서 그 후 일정을 상의해요. 그리고 미술관에 가는 것도 좋고, 신칸센을 타고 좀 멀리 나가서 가볍게 온천에 들렀다가 돌아오는 것도 좋고요. 미리미리 계획을 세우는 게 아니라 그날 기분에 따라 뭘 할지 생각하는 게 설레니까 좋잖아요!

 데이트할 때 옆에 있으면 좋겠다고 느끼는 사람은 어떤 타입인가요?

坂東 좋아하게 된 사람이 곧 제가 좋아하는 타입이라서…… 어렵네요. 제가 꽤 긍정적인 편이라서 그걸 따라올 수 있을 만큼 긍정적인 사람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리드해 주는 사람도 좋고요. 제가 우유부단해서 데이트 플랜에서도 '여기에 가고 싶어!'라고 말해 주는 쪽이 고마워요(웃음) 그래서 그 플랜에 따라가기로 했다면 전력으로 즐기겠습니다!


7월 9일 개봉 예정인 영화 『허니 레몬 소다』에서는 주인공 두 사람과 항상 함께 다니는 그룹의 일원, 세토 사토루를 연기했는데 사토루에게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은 있었나요?
坂東 다 같이 있을 때의 높은 텐션과 긍정적인 느낌도 저 그 자체라는 느낌이었어요.(웃음) 그래서 깊게 생각하지 않고 그 자리의 분위기를 즐기면서 연기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어요.

반도 상의 고등학교 시절과 비교하면 어땠나요?
坂東 제 고등학교 생활도 꽤 설레는 일이 많았어요(웃음) 한 여자를 오랫동안 짝사랑을 했는데 마음을 전하지 못했어요. 친한 친구 사이였지만 예민한 편이 아니라서 전혀 눈치채지 못했어요. 이번에 제가 연기한 사토루와 아유미의 관계와 매우 비슷해요. 제가 아유미 입장이긴 하지만요(웃음)

그건 꽤 가슴 설레는 이야기네요! 『허니 레몬 소다』 이야기로 돌아와서, 볼거리를 알려주신다면요?
坂東 주인공 두 사람이 서로를 의지하며 강해져 가는 모습이 정말 잘 보여서, 설렘뿐만 아니라 감동도 가득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연기한 사토루의 가슴 설레는 장면은 엄청 긴장해서 얼굴이 새빨개졌는데 그건 진짜 리얼이에요(웃음). 생각만 해도 부끄럽지만 꼭 주목해서 봐주세요!

그럼 마지막으로 반도 상의 배우로서의 목표를 알려주세요.
坂東 『스파이의 아내』로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진출 했을 때, 작품을 통해 느낀 감동은 잊을 수 없고 앞으로도 또 그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제 연기로 상을 받는 게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