坂東龍汰とのデートは古着屋さんからの……!?【連載「今月の彼氏」ウェブ限定版】 | 連載| non-
今月の彼氏。 坂東龍汰今をときめく俳優さんたちが毎月登場し、デート気分が味わえると評判の連載「今月の彼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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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빈티지 샵에서의 데이트였는데, 반도 상은 빈티지 의류를 좋아하시나요?
坂東 네! 가지고 있는 옷은 거의 빈티지라고 할 정도로 빈티지 의류를 정말 좋아해요
— 언제쯤부터 빈티지를 좋아하게 되셨나요?
坂東 상경한 후 사귄 친구들 대부분이 빈티지 샵에서 일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빈티지를 접할 기회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좋아하게 됐죠. 홋카이도에 살 때는 보온이 최우선이었기 때문에 아웃도어 브랜드만 입었는데 도쿄에 오니 멋진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자극을 받았어요(웃음)
— 요즘도 빈티지 샵에 쇼핑하러 가시나요?
坂東 가긴 하지만, 사게 되진 않아요. 왜냐하면 마음에 드는 옷은 영원히 입고 싶어서 구멍이 나도 직접 꿰매서 계속 입거든요. 그래서 애착 가는 옷이 정말 입을 수 없을 때까지는 구매 욕구가 잘 생기지 않아요(웃음) 참고로 지금 쓰는 백팩도 중학생 때부터 계속 쓰고 있는 거예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걸 몸에 지니고 싶거든요.
— 그런데 오늘처럼 데이트로 빈티지 샵에 가는 건 괜찮나요?
坂東 괜찮긴 한데, 혼자서 천천히 보는 걸 좋아해서 빈티지 샵이 메인이 아니라 거기서 다른 곳으로 놀러 가는 플랜이 더 즐거울지도 모르겠네요.
— 그럼 그다음의 데이트 플랜을 만들어 주신다면요?
坂東 음… (잠시 생각하며)……. 먼저 빈티지 샵에서 만나서 옷을 한번 둘러본 후 카페로 이동해서 그 후 일정을 상의해요. 그리고 미술관에 가는 것도 좋고, 신칸센을 타고 좀 멀리 나가서 가볍게 온천에 들렀다가 돌아오는 것도 좋고요. 미리미리 계획을 세우는 게 아니라 그날 기분에 따라 뭘 할지 생각하는 게 설레니까 좋잖아요!
— 데이트할 때 옆에 있으면 좋겠다고 느끼는 사람은 어떤 타입인가요?
坂東 좋아하게 된 사람이 곧 제가 좋아하는 타입이라서…… 어렵네요. 제가 꽤 긍정적인 편이라서 그걸 따라올 수 있을 만큼 긍정적인 사람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리드해 주는 사람도 좋고요. 제가 우유부단해서 데이트 플랜에서도 '여기에 가고 싶어!'라고 말해 주는 쪽이 고마워요(웃음) 그래서 그 플랜에 따라가기로 했다면 전력으로 즐기겠습니다!

— 7월 9일 개봉 예정인 영화 『허니 레몬 소다』에서는 주인공 두 사람과 항상 함께 다니는 그룹의 일원, 세토 사토루를 연기했는데 사토루에게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은 있었나요?
坂東 다 같이 있을 때의 높은 텐션과 긍정적인 느낌도 저 그 자체라는 느낌이었어요.(웃음) 그래서 깊게 생각하지 않고 그 자리의 분위기를 즐기면서 연기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어요.
— 반도 상의 고등학교 시절과 비교하면 어땠나요?
坂東 제 고등학교 생활도 꽤 설레는 일이 많았어요(웃음) 한 여자를 오랫동안 짝사랑을 했는데 마음을 전하지 못했어요. 친한 친구 사이였지만 예민한 편이 아니라서 전혀 눈치채지 못했어요. 이번에 제가 연기한 사토루와 아유미의 관계와 매우 비슷해요. 제가 아유미 입장이긴 하지만요(웃음)
— 그건 꽤 가슴 설레는 이야기네요! 『허니 레몬 소다』 이야기로 돌아와서, 볼거리를 알려주신다면요?
坂東 주인공 두 사람이 서로를 의지하며 강해져 가는 모습이 정말 잘 보여서, 설렘뿐만 아니라 감동도 가득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연기한 사토루의 가슴 설레는 장면은 엄청 긴장해서 얼굴이 새빨개졌는데 그건 진짜 리얼이에요(웃음). 생각만 해도 부끄럽지만 꼭 주목해서 봐주세요!
— 그럼 마지막으로 반도 상의 배우로서의 목표를 알려주세요.
坂東 『스파이의 아내』로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진출 했을 때, 작품을 통해 느낀 감동은 잊을 수 없고 앞으로도 또 그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제 연기로 상을 받는 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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